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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위한 기도 - 김린 시화집

사랑에 폭 빠졌습니다. 아파서 죽어버릴 것만 같습니다. 슬퍼서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이런 사랑을 할 사람 있을지요! 시 55편의 바탕에 흐르는 사랑을 3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며 나의 사랑을 돌아보기 위함이지요! ‘자클린의 눈물’에는 핏빛 사랑이 쓰라립니다. ‘비 내리는 당신의 창가’에서는 서럽고 아픈 당신을 어루만져주고 싶어하는 시인의 사랑이 꼭 빗물사랑입니다. 한 편 시마다 화자가 되어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선물로 드립니다. 비록 간접 경험으로나마 진실한 사랑 느껴보세요. 시인의 꽃 그림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화사한 5월의 복사꽃부터 ‘갈 수 없는 나라’의 엉켜버린 꽃상자 혹은 가을사랑의 풍경과 한겨울 설경들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사랑에 폭 빠졌습니다. 아파서 죽어버릴 것만 같습니다. 슬퍼서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이런 사랑을 할 사람 있을지요!
시 55편의 바탕에 흐르는 사랑을 3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며 나의 사랑을 돌아보기 위함이지요!
‘자클린의 눈물’에는 핏빛 사랑이 쓰라립니다. ‘비 내리는 당신의 창가’에서는 서럽고 아픈 당신을 어루만져주고 싶어하는 시인의 사랑이 꼭 빗물사랑입니다. 한 편 시마다 화자가 되어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선물로 드립니다. 비록 간접 경험으로나마 진실한 사랑 느껴보세요.
시인의 꽃 그림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화사한 5월의 복사꽃부터 ‘갈 수 없는 나라’의 엉켜버린 꽃상자 혹은 가을사랑의 풍경과 한겨울 설경들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시를 쓰는 화가입니다. 시나리오도 씁니다.
남매를 키우며 열심히 일하며 살아온 자신에게 평생 꿈꿨던 ‘세계여행’이라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여행 중으로 여행기를 쓰면서 화폭에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길을 나선 자만이 새로운 길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낯선 길 위를 걷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